안녕하세요.

관절·척추 치료병원 디딤병원입니다.

어느덧 4월이 다 가고 가정의 달 5월이 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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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도 월례조회로 시작했습니다.

진행은 총괄본부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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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부장님의 간단한 아침인사와 함께

이번에 새로 오신 방사선사 두 분을

소개해 주셨습니다.

진심으로 반갑습니다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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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5월 생일자분들의 축하가 있었습니다.

직원 모두가 박수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드렸습니다.

생일 축하드립니다! 행복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!

지난번 칭찬 주인공으로 뽑혔던 심사과장님께서

이번 칭찬 주인공으로는 수술실 수간호사 선생님을

뽑아주셨습니다. 소감으로 앞으로 더 열심히 하여

병원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씀 주셨습니다!

축하드립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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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 릴레이를 하면서 월례조회가

좀 더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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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원장님들 말씀이 있었습니다.

"5월 2일부터 실외에서는

마스크 의무화 해제되었습니다.

그러나, 막상 거리를 보니 마스크를 착용을 안 한 분들을

보기가 어렵긴 하지만 다시 점점 일상으로

회복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.

어려운 코로나 시기를 지나고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것은

직원분들의 덕이 큽니다. 감사합니다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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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"디딤은, 사랑입니다"

구호를 외치면 월례조회를 마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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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의 달 5월에는 평소에 감사한

가족, 친구, 선생님 등 가까운 지인에게

감사의 인사, 사랑의 인사를 전하시는

따듯한 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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